식약청, '대국·대과' 조직개편 급물살
- 천승현
- 2008-06-27 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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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개편 추진 TF 구성…조직 통폐합·해체 등 변동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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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소규모 과를 통폐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국대과 체제의 조직개편을 본격적으로 논의 중이다.
이에 따라 의약품안전국 및 의약품평가부는 큰 폭의 조직개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6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식약청은 대국대과체제의 조직개편을 추진하기 위해 각 국별로 1~2명을 차출, 비상설 TF팀을 구성키로 했다.
TF팀은 각 국의 현황 및 실태를 반영, 대국대과 조직개편에 대한 효율성 등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청 차원의 대국대과 조직개편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새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대국대과 체제는 기존조직의 골격은 유지하되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과를 대국·대과로 그룹화하는 것이다.
또한 과별로 최소 인력을 15~20명 이상으로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식약청은 현재 과별 정원을 10~15명 이상으로 하는 대국대과 체제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우 적은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과는 통폐합이 불가피하게 된다.
특히 대부분 10명 이내의 인력으로 구성된 의약품평가부는 유사한 기능을 갖고 있는 과간의 통폐합이 이뤄지게 된다.
이 경우 일부 과장급 인사들은 팀장급 서기관으로 이동하는 등 후속 인사발령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국대과체제로의 조직개편을 계기로 의약품안전국이 업무 효율성을 위해 전면 개편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근 허가심사의 신속화를 위해 구성한 허가심사TF팀이 업무 효율성 및 민원인의 높은 호응도에 정식직제가 추진되는 것처럼 중복되는 업무를 최소화시키고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조직을 전면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청내에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조직개편을 위한 TF팀의 구성으로 식약청의 조직개편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행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개편 방침을 확정하더라도 행정안전부와 최종 협의 과정을 거쳐야 하며 식약청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해야 하는 등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
뿐만 아니라 현재 논의중인 지방청 해체 문제도 떼어놓을 수 없기 때문에 조직개편 논의 과정에서 혼란 및 진통도 예상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조직개편이 어떻게 진행된다고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면서 “큰 틀에서 볼 때 조직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방안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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