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수원, 경기도 의사 '심사평가' 강의
- 박동준
- 2008-07-20 19: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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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확 정보로 인한 피해 예방"…의료계 "중복처방 차단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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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충렬)이 최근 경기도의사회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과 심사평가'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20일 심평원 수원지원에 따르면 경기도의사회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강의는 심사·평가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약 400여명 의사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강의에서는 ▲건강보험제도 ▲심사평가원의 기능과 역할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요양기관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 ▲주요 착오청구 사례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오는 10월부터 시행예정인 의약품 중복 처방 차단 및 이 달부터 전국 5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실시되는 약제비 처방총액 절감 인센티브제도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수원지원은 이번 강의를 통해 심사·평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 뿐만 아니라 신도시 개발 등에 따른 의료기관 및 급여비용 청구건의 급증 등 지원 업무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의료계와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강의참석 의사들은 오는 10월부터 시행 예정인 '의약품 중복처방 차단' 관련해 환자들의 증상 및 다양한 요구 등에 따른 애로사항이 있음을 토로하고, 척추수술건에 대한 전 지원의 동일한 기준적용 요구가 있었다는 것이 수원지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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