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만성질환자 대상 단골의사제' 연구
- 박동준
- 2008-07-20 20:18: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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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29일 연구기관 공모…제도 실행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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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골의사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기관을 공모한다.
20일 공단은 "급증하는 만성질환자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골의사제도의 실행방안 개발을 목적으로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운영체계 마련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연구를 통해 ▲단골의사 서비스 범위 및 진료형태(전화, 방문, 시간외 진료 등) ▲건강보험(건강검진, 만성질환자사례관리 등)과의 연계체계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지표 및 인센티브 체계 등을 개발한다.
또한 단골의사제도 실질적 운영을 위해 ▲단골의사, 환자, 보험자 등 각 주체의 역할분담 및 연계 운영체계 ▲단골의사제도 성공적 도입을 위한 단계별 수행방안 ▲단골의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수지불 체계 등에 대한 연구도 병행된다.
특히 공단이 연구를 통해 단골의사 서비스 내용 및 관리운영 체계를 매우 현실적으로 개발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용역은 향후 단골의사제 도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5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될 이번 연구용역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오는 29일까지 제안서 및 제안요약서 각 15부를 공단 총무관리실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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