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남성 바캉스 필수품 발기부전치료제"
- 최은택
- 2008-08-05 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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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부전환자 3명 중 1명···"부인과 특별한 밤 위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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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가 휴가철 필수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릴리는 지난달 발기부전환자 2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명 중 1명이 부인과의 ‘특별한 밤’을 위해 발기부전치료제를 준비했던 경험이 있거나 준비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고 5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50~60대 중 42.9%가 이 같이 답해 젊은층 못지 않은 열정을 과시했다.
선호하는 제품유형(중복답변)으로는 '강한 남자라는 느낌을 주는 치료제‘가 39.2%로 가장 높았고, ‘휴가기간 중 원하면 언제든지 성관계를 가질 수 있어 본인이 발기부전이라는 것을 잊게 만들어주는 치료제’ 27.2%, ‘음식이나 술의 영향을 덜 받는 치료제’ 20.5%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시알리스 마케팅팀 권미라 과장은 “이번 조사결과 휴가철 부부만의 특별한 시간을 위해 발기부전치료제를 준비하는 것이 중년남성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면서 “특히 시간 제약없이 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 약효가 긴 치료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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