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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숍인숍' 입점 약국에 건기식 공급

  • 김정주
  • 2008-08-13 06:20:29
  • 약국 프랜차이즈 협력 형태…이르면 올해 안에

국내 굴지의 식품 대기업 한국야쿠르트가 이르면 올해 약국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는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11일 자회사 ‘나무’를 통해 건기식 전문 브랜드 ‘플러스엔(+N)’을 런칭, 헬스케어 사업에 뛰어듬과 동시에 약국 시장 진출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이미 2년 전부터 헬스케어사업 진출 준비를 진행, 올해 4월 헬스케어 그룹 ‘나무(Namuh)’ 설립 등기를 마쳤다.

한국야쿠르트가 설립한 ‘나무’는 ▲메디컬 사업부 ▲L.M. 사업부 ▲hospitality 사업부 ▲리테일 사업부로 구성된 메디컬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이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헬스케어사업 일부분으로 약국시장 진출을 고려 중”이라며 “‘플러스엔’ 브랜드 정착 후 이르면 올해 안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출은 약국 프랜차이즈와 협약을 맺는 방식으로, 숍인숍 입점 형태이며 프랜차이즈 선정은 현재까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인지도와 회원(약국)망 확보에 있어 이미 선점하고 있는 약국 프랜차이즈 업체와 손잡음으로써 보다 유리하고 안정된 약국 진출을 꾀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한국야쿠르트가 약국 전문 건기식 시장에 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침체돼 있는 약국 건기식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시에 일반 시장과 다른 약국의 전문·특수성을 얼마나 반영할 지, 브랜드 고급화와 홍보전략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건기식 브랜드 ‘플러스엔’은 현재까지 14종이 출시, 차후 제품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으로 한국야쿠르트는 건기식 분야에서만 올해 말까지 1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2010년까지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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