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대·카운터 이제는 도려내자
- 강신국
- 2008-08-27 06:39: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또한 복약지도를 하며 버젓이 약을 판 약국 종업원 14명도 입건됐다.
경찰은 무려 두 달간의 기획수사를 통해 휴일과 야간 잠복근무를 하며 이같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면대약국과 전문카운터 문제는 오랜 기간 약사사회에 기생해온 암적인 존재다.
이번 사건으로 약사만이 약국을 운영할 수 있다는 원칙과 의약품 취급, 판매는 약사만이 할 수 있다는 권리가 모두 무너진 셈이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면대약국 척결 TF를 가동하는 등 대대적인 자정노력을 하고 있지만 약사들의 반응은 영 신통찮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구호가 있었지만 뚜렷한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게 약사회였기 때문 아니까? 이번 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게 약사들의 반응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다. 광주경찰청의 기획수사는 약국에 약사 아닌 사람이 의약품을 판매한다는 소비자 제보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약사법을 잘 모르는 고객들도 약사 아닌 사람이 약을 판매하고 있다는 게 불법이라는 것을 알아챈 모양이다.
면대약국이 판을 치고 무자격자가 약을 취급하면 일반약 슈퍼판매, 아무도 막지 못한다. 약사사회의 뼈를 깎는 자정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2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3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 4PM+20 전환 순연…PIT3000 6월 종료 사실상 무산
- 5"오류 또 오류"…약가유연계약 품목 공급보고 혼선, 왜?
- 6신준수 식약처 국장 "미·유럽 제치고 '가장 빠른' 신약 심사"
- 7서울시약 첫 학술제서 ‘돌봄약료’ 심포지엄…참가자들 "유익했다"
- 8폐동맥고혈압치료제 '옵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9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 10접종률 넘어 예방효과로…고령층 독감백신 정책 변화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