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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제약산업 육성, 전혜숙-보장성 강화

  • 강신국
  • 2008-08-28 12:29:59
  • 보건복지위 배정 후 향후 의정활동 방향 밝혀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배정을 받은 두 약사 출신 의원의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보건의료시스템 효율화와 제약산업 육성을 향후 의정활동 키워드로 제시했다.

반면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보장성 강화와 공공의료 확충 등을 의정활동 지표로 내걸었다.

먼저 원 의원은 향후 정책방향을 4가지로 축약해 발표했다.

원 의원은 형평과 효율의 원칙에 따라 보건의료시스템을 개선하고 보건의료 사회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또한 차세대 미래성장동력 산업인 제약산업 육성책 마련과 장애인, 노인, 여성 등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정책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원 의원은 먹거리에 대한 기준과 규격을 강화해 국민건강을 지키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 의원은 자신이 구성한 보건의료포럼을 통해 제약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가칭 '제약산업육성법'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이다.

반면 전 의원은 국민건강보험의 재정확보와 수급자에 대한 급여율을 선진국 수준인 80%까지 늘리는 보장성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전 의원은 아울러 공공의료기관을 확충해 국민의 의료권을 보장하고 약에 대한 부작용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명박 정부는 복지는 효율성만을, 의료는 산업화만을 외치고 있어 사회 안전망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며 앞으로 따뜻한 복지,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통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언급했다.

전 의원은 국회 입성 후 첫 법안으로 노인복지법 일부 개정안을 마련, 내달 초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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