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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관 "한방 복합과립제 단계적 급여추진"

  • 강신국
  • 2008-10-06 12:30:34
  • 윤석용 의원 질의에 답변…"약사회·한의사회 의견조정 문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약국에서 일반약으로 취급하고 있는 복합엑스산제에 대한 한방급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해 약사회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전 장관은 6일 복지부 국감에서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질의한 복합과립제 급여확대 주장에 이같이 밝혔다.

전 장관은 윤 의원의 주장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약사회와 한의사회의 의견 조정이 안돼 쉽게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장관은 이는 한방 의약분업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의견조정이 쉽지 않지만 최대한 가능한 것부터 접근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윤 의원은 "복합엑스산제의 효능과 편의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으로 환제, 정제, 캡슐 등 더욱 편리한 형태의 제형 다양화가 가능하지만 지금과 같은 제한적 보험급여 방식으로는 한방 산업 발달의 장애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에 복합과립제의 조속한 보험급여를 재차 촉구했다.

한편 복합과립제 급여화 문제는 지난해 복지부에서 TF를 구성, 논의에 착수했지만 약사회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약사회는 당시 복합엑스산제가 급여화 될 경우 약국 경영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방과립제 시장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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