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한약사 대책 입장 달라"...복지부 압박
- 김지은
- 2025-09-12 19:26: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약사 교차고용·일반약 판매 민원 질의
- 복지부에 질의서 전달…“후속 대응 방안 이어갈 방침”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그 일환으로 약사회는 ▲한방의약분업과 한약사 제도 ▲약국·한약국 분리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 등 4개 사안에 대한 질의서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하고, 이에 대한 입장과 향후 계획을 확인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이번 질의를 통해 정부 당국의 한약사 문제 해결에 대한 제도적 개선 의지와 계획을 확인하는 동시에 후속적인 대응 방안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간 약사회는 전국 16개 시도지부 권역별 정책토론회를 거치며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한약사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작업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권영희 회장은 “한약사 제도 도입 취지와 다르게 한약사가 한약을 취급하지 않고 일반약 판매로 국가 면허 체계를 부정하고, 교차고용을 통해 한의사가 아닌 의사 처방 조제에 나서는 위험천만한 편법적 행태가 만연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회장은 “최근에는 한약사가 기형적 창고형약국 개설까지 손을 뻗으며 의약품 유통질서의 교란이 우려될 뿐만 아니라 국민건강권마저 위협받고 있다”면서 “정부 당국은 우리 국민이 면허에 맞는 전문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있는 답변을 신속히 회신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CSO·원가 삼중고…흔들리는 중소형제약 수익 공식
- 2신규 약국 10곳 중 1곳은 70평 이상…거세진 대형화 바람
- 3"CSO 규제 이렇게 대응하세요"…관리 플랫폼 시장 꿈틀
- 4"대자보에 1인 시위까지"…1층 약사, 임대인과 전쟁 중
- 5제약 4곳 중 3곳 지배구조 준수율↑…유한·일동홀딩스 최고
- 6HLB 진양곤 의장, 계열사 주식 매수 확대
- 7부광, 유니온 경영 정상화 시동…'300억 투자' 시너지 기대
- 8안트로젠 세포치료제 ‘퀸셀’, 유효기간 만료로 품목허가 삭제
- 9휴젤, 레티보 미국 직판 승부수…2028년 9천억 정조준
- 10HK이노엔 도입 비만 신약, 위고비 직접 비교서 우월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