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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보험용 일반약, 비급여 여파 파스류 '침몰'

  • 가인호
  • 2008-10-20 06:28:04
  • 상반기 일반약 EDI 청구자료 분석…200억 '기넥신' 1위

올 상반기 일반약 청구금액이 가장 높은 품목은 기넥신으로 나타나며 은행잎제제가 현상유지한 가운데, 전액본인부담 조치된 파스류 매출이 바닥을 그리며 침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제약품의 망막변성 및 눈 혈관장애 개선 치료제인 '타겐F'가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 상반기 일반약 EDI청구액(단위=억), 조인스 전문약 전환
19일 데일리팜이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8년 상반기 EDI 상위 200대 의약품 품목 중 일반의약품 청구금액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올 상반기 200대 품목 중 일반의약품은 총 15품목(조인스정 올초 전문약 전환)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SK케미칼의 기넥신은 5월부터 전액본인부담으로 돌아섰지만 200억원대 청구금액을 기록하며 여전히 상반기 1위를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품목인 유유제약의 타나민도 130억원대 청구금액에 육박하며,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들 품목은 하반기부터 비급여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매출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국제약품의 타겐F는 상반기 82억원대 청구실적으로 지난해(140억)보다 큰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스피린류 품목의 청구금액 경쟁도 볼만하다. 바이엘 아스피린이 상반기 101억원을 넘으며 200억 실적에 파란불이 켜진 가운데, 보령제약의 아스트릭스도 67억원대 청구액을 올리며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미약품의 아스피린장용정 100mg도 상위 200대 품목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반면 파스류 매출은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시장 리딩품목인 SK케미칼의 트라스트패취는 지난해 200억원을 훌쩍 넘었지만 상반기 45억원대 실적으로 바닥을 쳤으며, 태평양제약의 케토톱 엘플라스타도 지난해 168억원대 청구실적을 보였지만, 38억에 그치며 작년 절반 수준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우루사, 메디락, 타이레놀 등 전통적인 강세품목도 약간씩 실적이 상승하면서 시장을 주도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올 상반기 일반약 청구 상위품목을 분석한 결과 SK케미칼 4품목으로 가장 많은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미약품 3품목, 유유제약 2품목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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