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빅스', '넥시움'과 병용시 약효 떨어져
- 이영아
- 2008-11-12 10: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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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용 환자, 심각한 심혈관계질환으로 입원할 확률 현격히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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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혈제인 '플라빅스(Plavix)'와 속쓰림약을 병용한 스텐트 시술 환자는 심장마비,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11일 미국 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처방전 관리업체인 메드코 헬스 솔루션사 연구팀은 2005년부터 2006년 사이 만4천명의 환자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 환자들은 모두 플라크 제거를 위해 스텐트 시술을 받았었다. 연구팀은 스텐트 시술 1년 내에 다시 심혈관계 문제로 입원하였는지 여부를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아스트라 제네카의 '넥시움(Nexium)'을 포함한 속쓰림약과 플라빅스를 병용한 환자의 경우 심장마비, 뇌졸중, 가슴통증 및 관상동맥 우회시술등으로 입원하는 확률이 플라빅스만 복용한 환자에 비해 현격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마비 병력이 없는 환자 중에서는 플라빅스와 속쓰림약을 병용한 환자의 32.5%가 스텐트 수술 후 1년 내 심각한 심혈관계질환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플라빅스만 복용한 환자의 경우 21.2%가 심혈관계질환이 발생했다.
심장마비 병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 플라빅시와 속쓰림약을 병용한 환자의 39.8%, 플라빅스만 복용한 환자의 경우 26.2%이 스텐트 시술 1년내 심각한 심혈관계질환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빅스 같은 항응혈제의 경우 궤양의 위험성때문에 넥시움등의 속쓰림약과 같이 처방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연구팀은 속쓰림약의 경우 플라빅스의 대사에 필요한 간효소를 저해해 효과를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따라서 플라빅스를 복용하는 환자들의 경우 속쓰림약을 같이 복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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