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원내 처방약 코드 단일화 추진
- 이현주
- 2008-11-21 06: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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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업계 예의주시…병원 "결정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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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원내 사용 의약품 처방코드를 단일화하는 방안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제약업계 및 병원측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은 같은 성분에 대해 많게는 3~4개까지 등록돼있는 원내 의약품을 단일코드로 축소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약제비가 높은 점을 감안해 특허권이 만료된 오리지날 의약품은 제네릭 제품으로 교체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어 업계가 예의주시 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의 이 같은 정책전환 방침은 장준 제2진료 부원장이 제약사 담당자들과 가진 간담회자리에서 직접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국내제약 영업 담당자에 따르면 장 부원장은 중장기적으로 세브란스병원의 원내 처방코드를 단일화하고 특허만료된 오리지날을 제네릭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날 원내 의약품을 공식회의를 거쳐 일정 수준이상의 제네릭으로 대체하되 원외처방 코드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
이와 함께 신규 신약은 현재보다 수월하게 랜딩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제약사들은 세브란스측의 의약품 정책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동분서주하고 있다.
특히 올해 블록버스터급 제품의 제네릭인 리피토, 코자, 아리셉트, 액토스, 울트라셋 등이 줄줄이 쏟아져 나와 원내품목으로 낙점되기 위해 과열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것이 업계 예상이다.
이와 관련 세브란스병원 약무국 관계자는 "장준 부원장이 간담회 자리에서 자신의 임기동안 이 같은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이라며 "병원에서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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