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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가나톤, 4년 만에 가스모틴 제치고 1위 탈환

  • 가인호
  • 2008-11-21 12:39:45
  • 올해 400억 훌쩍 넘길듯, 소화불량치료제 재편

4년간 리딩품목 자리를 지켜온 대웅제약의 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이 올해 가나톤에게 1위자리를 내줄 것으로 보인다.

중외제약 가나톤이 30%대에 육박한 성장률을 기록하며 3분기 들어 가스모틴을 추월했기 때문.

가나톤-가스모틴 3분기 누적매출(단위=억)
21일 데일리팜이 3분기 공시를 분석한 결과 중외제약 가나톤정50mg(이토프라이드)과 대웅제약 가스모틴정5mg(모사프라이드)간 1위 다툼이 치열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나톤은 지난 2005년 가스모틴에게 선두자리를 내준 후 지금까지 2위 품목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올해들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가나톤을 제치고 매출 1위 탈환이 유력한 상황.

공시자료를 토대로 한 매출 분석 결과 가나톤은 3분기 332억원대 누적실적을 올리며 전년동기(235억원)대비 29.7%가 성장했다.

가나톤-가스모틴 4년간 매출 현황(단위=억)
이런 흐름이라면 가나톤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450억원대에 육박할 것으로 관측된다. 올초 목표매출액 400억원을 훌쩍 넘기는 수치다.

매출 상승의 원동력은 중외측에서 내분비 영역 임상을 통해 처방기반을 확대하며 마케팅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가스모틴은 3분기 누적매출액 3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314억원)보다 오히려 1.3% 하락했다.

이는 올해부터 항궤양치료제 알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으로 상대적으로 가스모틴 영업 집중도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결국 올해 500억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가스모틴은 400억 돌파에 만족해야 할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MS데이타 기준으로는 가스모틴 264억원, 가나톤 215억원으로 여전히 가스모틴이 1위품목을 수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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