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온·스티렌·리피토, 영업사원 디테일 최다
- 가인호
- 2008-12-01 12: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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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월 MR 품목 디테일 분석, 아토르바-울트라셋 하반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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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약 영업사원들이 디테일에 가장 집중했던 품목은 무엇일까?
은행잎제제 전액본인부담 여파로 부각됐던 일동제약의 ‘사미온’, 천연물 국산신약으로 국내 개발 품목 중 실적 1위 품목인 동아제약의 ‘스티렌’, 제네릭 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리딩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화이자의 ‘리피토’가 3분기까지 영업사원 디테일 건수가 가장 많은 품목으로 기록됐다.

사미온은 올 1분기 영업디테일 선두권에 오른 이후 5월에 잠시 2위로 내려앉았다가, 7월에 다시 1위로 오르며 상반기 동안 가장 주목받는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하반기 들어 디테일 활동이 약간 주춤하기는 했지만, 결국 가장 높은 디테일 건수를 올리며 주목받는 품목으로 분류됐다.
디테일 건수 3만 6559건으로 2위에 오른 스티렌은 1분기에 2위를 차지한 이후 올해 내내 꾸준한 디테일건수를 올리며 영업 활동에 주력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화이자의 리피토도 올해 제네릭 공세로 영업활동에 더욱 치중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리피토의 경우 2만 9812건으로 전체 품목 중 디테일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노바티스와 화이자가 공동 판촉하고 있는 혈압약 엑스포지는 올해 블록버스터 품목 등극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디테일 건수에에서도 2만 9604건으로 4위에 올랐다.
특히 4월부터 순위권에 명함을 내밀었던 유한양행의 리피토 제네릭 아토르바는 불과 6개월만에 디테일 건수 2만 7106건을 기록하며 사실상 올해 가장 활발한 영업을 전개한 품목으로 추정된다.
아토르바는 6월 발매 이전인 4월 부터 10위권 안에 포진하며 프리마케팅을 전개했으며, 5월~6월 2달간 선두를 달리는 등 가장 활발한 영업 활동을 진행했다.

4월에도 사미온이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스티렌, 올세프, 악토넬, 리피토, 아토르바 등의 품목들이 영업에 집중한 것으로 조사됐다.
5월과 6월에는 단연 리피토 제네릭인 아토르바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의원급 시장에서는 아토르바 이외에도 토바스트가 2위, 리피논이 4위를 차지하며 리피토제네릭이 클리닉 영업에 집중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6월에도 아토르바와 토바스트가 나란히 1~2위에 올라 리피토 제네릭들이 디테일에 가장 집중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7월에는 릴리 당뇨약인 '액토스' 제네릭이 한달간 3개 품목이 상위 10위권에 랭크되는 등 불꽃경쟁을 펼쳤으며, 한미약품의 넥시움 개량신약 '에소메졸'이 발매 하자마자 품목 디테일 선두권에 나서며 놀라운 영업력을 과시했다.
8월에는 얀센 진통제 울트라셋 제네릭이 8월 한달간 무려 4개품목이 클리닉 시장서 10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9월에는 GSK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서바릭스가 시판되면서 영업사원 품목 디테일 부문에서도 선두로 뛰어 오른 가운데, 경쟁품목인 MSD ‘가다실’도 톱텐에 진입하며 영업 프로모션에서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대원제약이 9월부터 새롭게 런칭한 국산신약 ‘펠루비정’도 2694건의 디테일을 올리며 새롭게 상위권을 형성한 것이 눈에띤다.
또한 10월 이후에는 단연 코자 제네릭들이 품목 디테일 선두권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올해 영업사원 영업활동이 어떤 흐름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레바넥스가 가장 치열한 디테일을 기록했으며, 슬리머, 스티렌, 리피토, 야일라, 악토넬, 바이토린 등의 품목이 상위권를 지켰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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