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로디핀 말레인산, 청구액·건수 동반 하락
- 최은택
- 2008-12-12 06: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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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청구현황 집계…청구금액 22.7%-건수 12.3%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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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약가재평가로 직격탄을 맞은 암로디핀 말레인산이 청구금액 뿐 아니라 청구건수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청구현황 자료에 따르면 암로디핀 말레인산 제제의 지난해 월평균 청구금액은 47억원 규모였지만, 올해는 36억원대로 평균 22.7% 줄었다.
이 제제는 지난해 약가재평가 결과로 올해 4월15일부터 보험 상한가가 평균 44% 일괄인하된 바 있다. 이 때문에 판매금액 감소는 이미 예견됐던 상황.

이는 상대적 저가인 말레인산 제제보다 다른 염기제품의 사용량이 더 증가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다시 말해 약가인하로 인해 보험재정이 절감되지 않고 다른 고가제품의 사용량이 늘어 재정부담이 오히려 늘어났을 수 있음을 간접 시사한다.
실제로 제품별 청구금액과 청구건수를 보면 이 제제 등재품목 모두 동반하락 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현황을 보면, 종근당의 '애니디핀'은 지난해는 월평균 360만건, 14억원어치가 청구된 반면, 올해는 297만건, 10억원으로 줄었다.
SK케미칼 '스카드'도 같은 기간 청구건수는 22.3%, 청구금액은 30.7% 감소했다.
심평원 청구데이터는 2007년은 11월까지 누계, 2008년을 7월까지 누계자료를 활용해 월평균 청구건수와 청구금액을 산출한 것이다. 따라서 1년 전체 자료를 활용할 경우 수치는 달라질 수 있다.
청구데이터에 대한 주석
업계 한 관계자는 "약가가 대폭 인하되면서 해당 제약사들이 말레인산 제제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역량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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