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자이데나', 내년 2월 러시아서 판매
- 가인호
- 2008-12-15 1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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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초도물량 13만 5천정 선적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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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내년 2월이면 국내 첫번째이자 세계 네번째로 개발된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인 자이데나가 러시아에서 판매된다.
이에 앞서 동아제약은 지난해 10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최대 제약사중 하나인 발렌타(Valenta)사 (전오테체스트비니 제이에스씨사, OTECHESTVENNYE JSC)와 모스크바에서 계약식을 갖고 5년간 5,000만 달러 규모의 자이데나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동아제약은 현지발매에 앞서 단계별 경상기술료를 수령했으며, 자이데나의 이번 초도선적분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총계약의 약 15% 정도의 물량이 수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러시아 의약품 시장은 동유럽 최대의 의약품 시장이며, 러시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매년 두 자리 수 성장을 하고 있다.
동아제약측은 “러시아 최대제약사인 발렌타사의 우수한 마케팅을 기대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성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을 통해 자이데나를 러시아 의약시장의 명품브랜드로 육성,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측은 이번 자이데나 러시아 수출물량 초도 선적을 기점으로 수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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