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3일 'E-Health 활용방안' 포럼
- 박동준
- 2008-12-15 1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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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강당서 10차 심평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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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보센터가 오는 23일 오후 2시 본원 지하대강당에서 'E-Health 적정 활용방안'을 주제로 제10차 심평포럼을 개최한다.
15일 심평원은 "E-Health 적정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국민의 권리 보호를 전제로 국내 의료기관 간 의료이용 정보 상호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이용정보의 상호 교류를 의미하는 E-Health는 진료정보의 공유라는 명칭으로 국내 일부에서도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선진 각국에서는 중복 검사와 의료과오 방지 및 의료서비스 질의 향상 등을 목적으로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에 포럼에서는 가톨릭의대 예방의학교실 김석일 교수 주제발표 및 송파구보건소 김인국 소장, 분당서울대병원 이경권 의료법무 전담교수, 가천의대 이영호 IT학과 교수, 비씨큐어 최영철 부사장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E-Health 적정 활용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격월로 개최되고 있는 심평포럼은 보건정책현안에 대한 관련 집단의 토론과 의사소통에 의의를 두고 있으며 별도의 등록 절차나 비용없이 포럼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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