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 재직기간 58개월
- 가인호
- 2009-01-12 11:23: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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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 상장사 CEO 평균 재직기간 4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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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이 58개월간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100대 상장사 현직 대표이사 중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장수’ 전문경영인(CEO)이며, 주식재산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이 12일 매출 기준 100대 상장사의 현직 대표이사 중 민영화된 공기업 및 대주주와 친인척을 제외한 117명(공동 대표이사 포함)을 분석한 결과 동일한 회사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한 기간은 평균 47개월로 조사됐다.
또 평균 나이는 59세로 나타나, 이들이 대기업의 ’대표이사’에 오른 나이는 55세 안팎이었다.
조사 결과 ’최장수 대표이사’인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994년 1월 삼성전자 대표이사(당시 부사장)에 올라 15년 동안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경북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이 부회장은 지난 1968년 12월 삼성전관에 입사한 뒤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겨 윤종용 전 부회장, 진대제 전 사장 등과 더불어 삼성전자의 ’반도체 신화’를 창조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한라공조의 신영주 사장도 ’장수’를 누리고 있는 대표이사다. 신 사장은 지난 1994년 10월 대표이사에 오른 뒤 지금까지 14년 3개월 동안 재직하고 있다.
한편 제약업계 중에서는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이 58개월을 재직하며 장수 경영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출신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전체의 41%인 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가 19명, 고려대와 한양대가 각각 9명씩, 성균관대 6명, 그리고 한국외대와 전남대, 부산대가 각각 3명씩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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