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심평원에 공급내역 애로사항 전달
- 이현주
- 2009-02-13 1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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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협 회장단 심평원 방문…이달중 조찬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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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이한우 회장과 회장단은 12일 오후 4시 송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방문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공급내역 보고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한우 회장은 “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급내역보고에 회원사들이 큰 애로사항을 느끼고 있고, 약국-도매간 거래관행상 발생하는 문제들로 도매회사 오너들이 범법자가 되는 상황”이라고 업계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에 송재성 원장은 “심평원이 현실과 괴리가 있는 제도를 고쳐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전달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달 중 도협 임원 및 관심있는 회원사들과 함께 조찬모임을 갖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날 송재성 원장과 도협 회장단은 정보센터와 사무국 등 실무진의 정기모임을 지속적으로진행키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송재성 원장은 “복지부 차관을 역임했기 때문에 의약품유통에 대해 잘 알고있다”며 “앞으로 도매가 물류에 주도권을 갖고 나아갔으면 한다”고 덕담했다. 이날 ◇이한우 회장 ◇김태관 부회장 ◇임맹호 부회장 ◇김성규 총무이사, 심평원 ◇송재성 원장 ◇최유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과 함께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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