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출범 2개월만에 거래처 1천곳"
- 이현주
- 2009-03-27 06:45: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남제약 박무식 상무…"ETC 성공적 안착 목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OTC 품목으로 500억원 매출을 올리는 경남제약의 이 같은 성과는 ETC시장 데뷔전을 무난히 치뤘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순환기보다는 웰빙시장을 공략한 일종의 특화전략을 택한 것도 성공한 셈이다.
영업본부장 박무식 상무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올 상반기안에 거래처 2000개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상무는 "올해 최종목표는 ETC사업이 성공적인 진입"이라며 "조직력과 맨파워를 바탕으로 ETC분야에서도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ETC부서 출범 준비과정은 어땠나. 현재 구성은.
=경남은 OTC로 유명한 기업이다. 그러나 상위권 제약사로 도약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ETC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계획은 작년 하반기에 세웠지만 구성원 등 조직을 세팅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려 올해 1월부터 정식출범했다.
현재 PM과 영업사원을 포함해 총 6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패기있는 신입사원에 노련한 경력사원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타민연구학회와 상호협력해 DETOX(해독요법) 관련 분야에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5년간 200억원 이상을 R&D에 적극 투자해 신약개발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그동안의 성과를 말해달라.
=웰빙주사제 및 경구용제를 내세워 2개월만에 거래처 1000개를 확보했다.
기존 경남이 가지고 있던 태반주사를 기반으로 아로빈주, 갈로닉주, 푸로반주, 메조세라피, 비만치료제 등 제품라인을 강화해 웰빙부분을 공략했다.
이제 첫발을 내딛는 단계이기 때문에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상반기까지 거래처를 2000개로 확대하는 것이 단기목표다.
-공략 타깃과 주력 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나
=웰빙을 타깃으로 한 제품라인이 주를 이룬다. 내과, 피부과 산부인과 등은 집중 공략대상이다.
갱년기 장애증상 개선을 위한 주사제, 비타민 결핍예방 주사제, 비만치료제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주력 품목인 태반제제는 안전성과 기술력이 요구되고 있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제품 생산과 유통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국내 태반의 75%이상을 점유하고 있기도 하다.
-OTC가 상대적으로 소홀해지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 경남은 OTC로 50년이라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올해만 OTC 신제품이 10여개 선보인다.
OTC회사라는 고정관념이 있기도 하지만 반대로 OTC로 쌓은 회사 네임밸류가 ETC로 진입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OTC와 ETC가 조화를 이룰수 있도록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향후 계획은
=근거중심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태반주사의 적응증별 국내 임상 및 각종 학술 프로그램 자료 디테일을 통해 정보를 전달할 것이다.
일환으로 여성갱년기, 남성 갱년기, 통증, 화상, 간기능 개선에 대해 임상실시를 통한 처방 프로토콜과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또 태반주사는 단독투여보다 메가비타민, 마이어스 칵테일요법 등과 함께 시술되는 패턴이 개원가 웰빙트랜드에 부합돼 비급여품목으로 활용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내분비, 순환기, 소화기 등 관련 품목의 통합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9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10"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