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오남용-의료과용 등 행태개선 주력"
- 허현아
- 2009-03-12 1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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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의료이용 적정화 지원사업…진료비 절감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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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약물 오남용, 의료과용 행태 개선 등을 주력 사업으로 선정, 의료이용 적정화 지원에 나선다.

‘의료이용 지원사업의 성과, 어떻게 높일 것인가?’를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에는 업무 담당자 등 262명이 참석해 6가지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주요 성과 향상 토론 과제는 ▲‘성과있는 대상자, 없는 대상자’ 그리고 성과창출방안 ▲의료이용지원 상담체계의 문제점과 효율적 중재방안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의 문제점과 개선 대책 ▲내부와 지역사회 자원의 활용을 통한 성과 향상 대책 ▲과다 의료이용자에 대한 합리적의료이용지원과 사례관리 연계 통합방안 ▲의료이용 적정화를 위한 신규 특화사업 개발방안 등이다.
이와함께 복지부 박용현 정책관이 ‘건강보험정책의 주요 현안’을 강연했으며, 을지대학교 유원섭 교수, KAIST 김성희 교수(녹색성장의 이해) 등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이와함께 ▲‘녹색공단 실천과 녹색건강 확산’을 위한 공단의 적극적인 역할 ▲의료이용지원 상담과정에서 알게 된 개인정보 보호 만전 ▲의료이용지원사업 담당자의 전문화를 통한 업무 역량 강화 노력을 중점 당부했다.
공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토대로 의료이용지원사업 업무수행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 국민의 건강향상과 불필요한 진료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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