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일자리 나누기 기금 5억원 조성
- 허현아
- 2009-03-23 19: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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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결의대회…임금 반납 등 60억 조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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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임금 반납을 통해 일자리 나누기 기금 5억원을 조성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공단은 23일 공단 강당에서 청년실업 해소와 경기침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일자리 나누기 기금 조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공단은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 약 150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될 예정”이라며 “자체 예싼 절감을 통해 이미 배치되거나 배치 예정인 인턴 사원 341명을 합하면 상반기 채용 이원이 490명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금 반납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인터채용 등 고용을 창출하고 명예퇴직제도를 활용, 150명 안팎 인원을 신규 채용으로 충원할 예정”이라며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외부의 구조조정 요구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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