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전 제약협회장, 국민훈장 받는다
- 박동준
- 2009-04-04 06:26: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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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보건의 날' 포상 추천…손인자 약사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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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복지부는 제37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 및 보건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국민훈장 7명, 국민포장 5명, 대통령표창 11명, 국무총리 표창 14명 등을 각각 추천했다.
이 가운데 5선 국회의원, 보사부 장관을 지내고 최근까지 제약협회장으로 활동한 김정수 전 회장은 장관 재임 동안 사회복지 전달체계 및 응급의료체계 구축, 국회의원 시절 의약분업 도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포상자로 선정됐다.
손인자 전 병원약사회장은 병약회장으로 의약분업 시 병원약제부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전문약사 제도 운영규정을 제정하는 등 약물치료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전 병협회장인 김철수 양지병원 이사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동범 상임이사도 국민건강 증진 및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포상자로 추천됐다.
이와 함께 충청북도약사회 우상호 이사는 30년간 약국경영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의약품 판매대책 및 거래질서 확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점이 인정돼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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