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아조제식, 로켓연료 화학물 함유"
- 이영아
- 2009-04-04 09: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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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활동 그룹 주장...환경청 "함유량 낮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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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 불꽃놀이 폭약 및 로켓 연료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미국 내 가루형 유아 조제식에서 발견된다고 비영리 단체인 환경 활동 그룹(Environmental Working Group)이 3일 발표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연구팀이 시중 유통되는 15개 유아조제식에 산화제인 퍼클로레이트(perchlorate)가 함유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환경활동그룹 관계자는 말했다.
퍼클로레이트는 태아 및 유아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갑상선 호르몬 독성 물질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가장 많이 오염된 2개의 제품은 2000년 미국 유아 조제식 시장의 90%를 차지 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연구팀은 퍼클로레이트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지난 10월 Journal of Exposure Science and Environmental Epidemiology에 제출했으며 지난3월에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 활동 그룹은 퍼클로레이트가 미국 50개 이상의 주 상수도에서 검출된다며 오염된 물과 오염된 조제 분유를 혼합 시 퍼클로레이트의 농도는 환경 보호청이 정한 기준치를 상회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연구에 따르며 퍼클로레이트 노출 농도는 환경보호청이 정한 기준에 현격히 못 미친다며 갑상선 호르몬 변형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환경보호청 관계자는 말했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 상수도 내 퍼클로레이트 함유 기준을 새로 제정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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