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약국 대상 폐약품 회수 모니터링
- 박동준
- 2009-04-24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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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순환사회연대 진행…수거함 비치·회수실태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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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사회연대가 약국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의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25일 자원순환사회연대에 따르면 내달 말부터 6월초 사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과 관련, 시범사업 지역 내 약국을 직접 방문해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함 비치 여부 및 회수실태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자원순환연대는 이 달말부터 내달 초 사이에는 약국을 통해 수거가 이뤄지고 있는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조사도 진행한다.
자원순환연대는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가 중요하다"며 "폐의약품의 위해성에 대한 지역 시민과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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