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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하루 400건 넘는 알짜약국 6곳

  • 강신국
  • 2009-04-25 06:18:56
  • 심평원 조제건수 100대 약국 분석…전국 분회중 최다

대전 서구 100대 약국 분포도
대전 서구지역에 하루 평균 조제건수가 400건이 넘는 약국이 무려 6곳이나 포진돼 있어 알짜약국의 산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8년도 조제건수 100대 약국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대전 서구는 대전의 강남으로 불리며 인구, 소득수준, 병의원수, 약국수에서 타 지역을 압도하고 있는 지역.

먼저 일 평균 조제건수 659건의 전국 3위 D약국은 역세권에 위치하며 인근 클린닉센터의 처방전을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밭수목원 인근의 I약국도 보건소와 유명 소아과 덕으로 하루 평균 460건를 조제했다. I약국의 전국 순위는 39위.

을지대학원병원 인근의 D약국도 하루 평균 427건으로 조제하며 연간 조제건수 13만건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덕대로변의 D약국도 서구에서 알짜약국으로 손꼽혔다.이 약국도 종합병원이 아닌 로컬의원에 처방전을 수용, 하루 평균 410건을 조제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약국들은 대전시청을 축으로 알짜 상권에 입지하고 있다는 게 지역 약사들의 전언이다.

이어 건양대병원 인근 K약국이 402건으로 조제, 대전 서구지역 알짜약국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도마네거리 인근의 D약국도 하루 평균 398건을 조제하며 전국 상위 100대 약국에 포함됐다.

이에 대해 서구약사회 이선주 회장은 "지역에서 220곳의 약국이 영업을 하고 있다"면서 "을지병원과 건양대병원 등 대학병원 2곳과 로컬의원들도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서구는 서울의 강남이라고 보면 된다"며 "아파트단지와 시청, 대전청사 등이 위치해 있어 대전의 신흥타운"이라고 소개했다.

이 회장은 "서구지역도 약국은 포화상태"라며 "조제건수가 400건을 넘는 약국이 6곳이나 된다니 놀랍다"고 밝혔다.

한편 각 지역별 조제건수 상위 100대 약국 분포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27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3곳, 인천 9곳, 대전 9곳, 부산 8곳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북 4곳, 강원 3곳, 대구 3곳, 충남 2곳 등에 비하면 대전 서구의 100대 약국 6곳 포진은 상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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