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민영화 고리 끊고 보장성 90%까지"
- 허현아
- 2009-05-12 1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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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보험지부·보건의료노조 공동 기자회견-국민 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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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공공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가 의료 민영화 저지와 건강보험 보장성의 획기적인 확대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 및 대국민 선전전을 벌인다.
보건노조와 사보노조는 13일 오전 11시 보건복지가족부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2시 20분 청계광장, 수원역,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노조는 3월31일 공동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2009년 의료민영화 저지와 건강보험 보장성 획기적 확대 관련 공동 사업 추진을 결의한 바 있다. 이에따라 노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채권법 ▲영리병원 허용 ▲경제특구내 외국인 진료에 관한 법률 ▲병원경영지원회사(MSO) 도입 등 의료 양극화와 건강보험 붕괴를 초래할 의료민영화 정책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제위기 극복 대안으로 약 60% 정도인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90%까지 확대하고, ▲포괄수가제 도입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 현행 의료체계개선을 제안하기로 했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 선전전은 서울, 경기, 광주 전남, 전북, 울산,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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