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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타미플루 매점매석할리 없다"

  • 이현주
  • 2009-05-14 09:31:58
  • 식약청 장병원 국장과 상견례서 설명

도매협회가 식약청측에 반품이 잘 안되는 타미플루를 매점매석할리 없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지난 13일 장병원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과 상견례자리를 갖고 타미플루 문제 등 업계 현안을 전달했다.

이한우 회장은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도매 매점매석설과 관련 "한국로슈는 반품도 안되는 외자제약사라 타미플루를 쌓아놓는 도매회사는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하며 도매회사의 결백을 강조했다.

이에 장병원 국장은 "식약청에서 지난 5일 도매회사 및 약국에 타미플루 매점매석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한다는 안내문을 발송했다"면서 "일부 지역에서 약을 구할 수 없어 그런 민원이 제기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 복지부에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업계 현안과 관련 ▲제2의 외자도매 국내시장 침투 ▲외자제약사의 과도한 담보요구 ▲20개월에 육박하는 병원회전기일과 창고임대료 요구문제 등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이에 장병원 국장은 "의약품도매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자세로 식약청이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장 국장은 이어 "앞으로도 업계에서 식약청에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부담 없이 건의해주길 바란다"며 "안전에 벗어나지 않는 사항은 도매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취임한 장병원 국장은 취임 후 약업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단체장 상견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상견례에는 식약청 측 ▲장병원 의약품안전국장, ▲오정원 의약품관리과 의약품감시담당자와 도협 측 ▲이한우 회장, ▲김진문 부회장, ▲김성규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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