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약품-태응약품, 한마음 단합대회
- 이현주
- 2009-05-18 13: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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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대회·장기자랑 시간 마련…양사 우의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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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약품(사장 윤진하)과 태응약품(사장 최만익)은 그간 약가인하 보상 및 석면탈크 회수로 휴일도 반납하고 야근하는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린 직원들을 위해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경기도 가평군 개무지 유원지에서 진행된 이번 단합대회는 스트레스에 지쳐있는 직원들을 위로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궂은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체육대회를 진행했으며 부서별 장기자랑을 통해 매력을 뽐내는 등 양사 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태응약품 최만익 사장은 "양사가 여기까지 오는데 보이지않는 직원들의 단합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열정을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약품 윤진하 사장은 전직원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했다.
윤 사장은 "체력이 뒷바침되야 회사일도 잘 할 수 있다"면서 "정부의 시책인 그린녹색 성장에 발맞춰 자전거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전 직원 모두에게 자전거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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