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K제약 리베이트 제공 혐의 수사 나서
- 박철민
- 2009-06-08 06:39: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권익위, 서초경찰서에 사건 이첩…병의원도 후폭풍 예고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최대 40%까지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는 K제약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설 전망이다.
5일 국민권익위원회와 경찰청에 따르면 권익위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경찰청은 서울지방경찰청을 거쳐 서초경찰서로 사건 처리를 지시했다.
지난 2월 사건을 신고받은 권익위는 5월6일 위원회 의결을 거쳐 다음날인 7일 경찰청과 공정거래위원회에 사건을 이첩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청은 서울지방경찰청을 거쳐 서초경찰서로 지난 4일 사건을 배당했다. 수사의 윤곽은 이르면 8일 정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권익위가 의결하고 경찰에 이첩한 내용에 따르면 K제약은 전문약 가격의 약 15%에서 최대 40%에 해당하는 리베이트를 매월 또는 연간 단위로 의료인 등에게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보건소 등 공중보건의들은 지난해 9월 경부터 11월 경에 고혈압치료제 등의 전문약을 K제약 등으로부터 구매하고 처방해주는 대가로 현금이나 상품권 형태의 수천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수수했다는 설명이다.
권익위의 이러한 입장 전달은 공보의의 리베이트 수수를 강조한 것으로서, 향후 수사 방향이 일반 의사로까지 확대될지 여부에 주목된다.
KBS '시사기획 쌈'에 방송된 K제약 사건은 리베이트를 수수한 병의원 명단이 17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복지부도 향후 조사를 예고한 상황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6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7[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8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