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용 일반약 '인사돌' 비급여 전환 추진
- 강신국
- 2009-06-09 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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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급여기준TF서 논의…의약단체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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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Zea mays L.ext'(품명 : 인사돌정 등) 비급여 전환에 대한 방침을 정하고 의약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복지부 관계자는 "심평원을 통해 각 의약단체별로 의견을 취합하고 있다"면서 "인사돌이 비급여로 전화됐을 경우의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비급여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돌 비급여 전환 논의는 복지부 약제급여기준개선 TF에서 치과의사회가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인사돌의 경우 보험급여 기준이 까다로와 치과의원들의 삭감이 빈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즉 단골환자가 처방을 요구하면 난처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약사회도 자가 치료용 의약품이기 때문에 비급여가 타당하다며 찬성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약국에서도 조제용과 판매용 인사돌간 가격차 등으로 인해 많은 문제점을 노출해왔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치과의사회의 요청에 의해 논의를 시작한 만큼 단일제 비급여 정책과는 다른 차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심평원은 오는 12일까지 인사돌 비급여 전환에 대한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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