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흑인 직원 인종차별로 소송 당해
- 이영아
- 2009-06-11 09: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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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직 릴리 직원, 임금 및 승진등에서 부당한 대우 받았다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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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또는 전직 릴리 직원들은 릴리사의 흑인 차별에 대해 2006년 제기된 소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송은 엘라이 릴리가 백인에 비해 흑인 직원에 더 적은 금액의 임금을 지불하고 승진을 거부한 것에 의해 제기된 것.
또한 일부 릴리 직원들이 흑인 직원에 대해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한 것에 대한 것도 포함하고 있다.
릴리는 이번 소송에 대해 조사 중이며 이번 건은 아무런 실태가 없다고 말했다.
이 소송은 릴리의 전 직원인 카산드라 웰치에 의해 제기 됐으며 현재 9명의 다른 현직 또는 전직 직원들도 합류한 상태이다. 이번 소송이 집단 소송 인정을 받는다면 약 2천명을 대표하게 된다.
미국 인디아나 남부 지원에 제출된 소장에는 106명의 현직 또는 전직 직원들의 인종 차별 증언이 포함돼 있다.
릴리의 전 흑인 업직원은 릴리가 자신에게 흑인이 아닌 사람보다 월급을 적게 지불했으며 백인에 비해 더 높은 기준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승진을 위한 추가적인 훈련을 요구 시 백인에 비해 훨씬 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가능했었다고 덧붙였다.
윌치 역시 전 릴리의 직원으로 백인 동료들로부터 인종 차별적 언급을 들었으며 임금 차별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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