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유형별 수가 연구 신현웅 연구원 선정
- 허현아
- 2009-06-17 06: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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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3차 공모 거쳐 확정…17일 재정소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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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에 앞서 건강보험공단측 수가협상 근거를 마련할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자로 보건사회연구원 신현웅 연구위원이 선정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앞서 세 차례 공모에도 불구하고 연구자 물색에 난항을 겪어 왔으나, 최근 신 연구위원을 연구자로 확정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따라 공단은 17일 재정운영소위원회에 관련 사안을 보고하고 본격적인 연구용역 계약에 착수한다.
신 연구위원은 보건사회연구원에서 건강보험 관련 정책과제 연구를 주로 수행한 인물.
현재 사회보험연구실 간사로 재직중이며, '상대가치 행위수가의 적정성 평가와 상대가치 고시점수 조정방안'(2001년), '상대가치행위수가의 환산지수 산출모형 개발'(2003년) 등 환산지수 관련 연구도 일부 수행한 이력이 있다.
최근 연구로는 '국민건강보험 국고지원 개선방안'(2006), '보훈병원 의료수가 기준 개선방안'(2007),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방안 및 재원 확보방안'(2008) 등이 있다.
한편 공단은 앞서 진행된 연구자 공모에서 의료공급자측 환산지수 연구 및 대외활동 이력을 보유한 인사를 연구자로 선정하려다 방향을 선회한 만큼, 이번 공모에서 신 연구위원의 보험자 관점 정책연구와 환산지수 연구 경험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의약단체들도 환산지수 연구자를 선정, 자체연구를 통한 협상 근거 마련에 나서고 있어 본격적인 수가협상 준비에 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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