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복합제 성장률 17%…하반기 주목
- 가인호
- 2009-06-30 0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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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증권 분석, 아모잘탈-세비카-코자엑스큐 등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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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에는 고혈압 복합제 시장이 가장 관심을 모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교보증권은 30일 제약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고혈압 복합제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보증권은 고혈압시장은 전체 시장 1조 3,800억원(08년 기준), ETC 제약시장 내 점유율 17.4%의 국내 최대 적응군 시장 중의 하나로, ARB제제와 함께 복합제 고혈압 치료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혈압 복합제 시장은 최근 16.7%의 성장률(09년 5월 기준)로, 단일 기전 고혈압치료제(2.5%)보다 성장률이 높다는 것.
이중 엑스포지는 출시 1년인 08년에 원외처방 조제액 177억원을 달성하면서 단숨에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발돋움했다.
여기에 한미약품,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올제약 등이 이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기업이라고 교보측은 덧붙였다.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은 각각 아모잘탄과 세비카라는 고혈압 치료제 복합제제를 6월 시장발매했고, 고혈압 치료제 복합제제시장 성장과 함께 해당품목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
또한 유한양행과 한올제약은 아토르바스타틴의 고지혈증 치료제와 로잘탄의 고혈압치료제 복합신약 HL-040의 공동연구계약을 지난 5월 체결하였고, 이에 따라 임상을 거쳐 2011년 제출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교보증권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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