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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버려지는 약 항생제 '최다'

  • 김정주
  • 2009-06-30 12:26:44
  • 종로구약, 2007·2008년 폐의약품 약효·제형별 분석

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가 관내에서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수거된 가정 내 폐의약품을 약효·제형별로 분석한 결과 가정에서 버려지는 전문약 중 항생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종로구약의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사업은 2007년 서울 지역 내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했으며 2008년 서울시약사회 주력 사업 중 하나인 '올바른 의약품 사용 및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가 진행되면서 문제점을 보완해 본격적으로 관내 전역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2008년 종로구약에서 수거된 폐의약품 총 41만5815g 가운데 일반약과 전문약은 각각 48.%, 39.2%로 나타났으나 이는 레모나 등 특정 지명구매 외품을 모두 일반약에 포함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가운데 전문약의 경우, 약효군별로 분석해 보면 항생제가 9750g으로 8.9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르몬제는 4350g으로 3.99%, 중증질환자에 투여하는 항암제도 1250g으로 1.14%로 나타났으며 마약류도 250g으로 0.22%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종로구약이 2007년 시범사업에서 제형 및 약효군별로 합산 분석한 결과 총 수거량 10만6034g 가운데 일반약과 전문약은 각각 43.1%, 44.2%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일반약은 내용고형제가 2만9068g으로 27.4%를, 전문약은 내용액제가 2만4348g으로 23.0%를 차지해 제형별로 각각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문약은 내용고형제가 1만4965g으로 14.1%, 연고제 및 안약이 972%으로 0.9%, 외용액제 796g으로 0.8%를 각각 차지, 집계됐다.

약효별로는 항생제와 호르몬제가 각각 2904g, 2862g으로 비슷한 수준으로 수거됐다.

일반약의 경우 시럽제가 1만1795g으로 11.1%, 외용액제 2862g으로 2.7%, 기타 1972g으로 1.9%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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