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조제시간 미기재 착오청구 주의하세요"
- 강신국
- 2009-07-01 17: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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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4분기 약국 단순청구 오류 점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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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조제 시간 미기재가 약국 착오청구 유형 중 최다를 기록했다. 또한 약국당 평균 6만3000원의 청구오류 금액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약사회에 따르면 심평원은 1/4분기 단순청구오류 전산자동화 점검 현황을 공개했다.
EDI청구 약국 1만9796곳 중 1530곳(7.7%)에서 단순청구 오류가 발생했다. 단순청구오류 발생 후 1건 이상 수정한 약국은 345곳에 그쳤다. 약국 당 발생금액은 6만3605원.
약국의 단순착오청구 오류 건수는 1만620건으로 수정 보완된 건수는 1580건으로 14.8%에 그쳤다.

특히 약국 단수청구 오류 발생금액 9700만원 중 미수정금액은 8000만원을 넘어서 타 종별 대비 수정, 보완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심평원은 약국의 경우 야간시간 미기재(B)로 자동점검 된 건이 대다수를 차지한다며 야간시간 기재를 당부했다.
심평원은 7월부터 요양개시일, 조제투약일 누락 등 단순착오청구 수정 보완 대상항목도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심평원은 올해 하반기 요양기관에서 청구전 단계부터 청구오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고 수정 후 청구하는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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