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미 보건부 양해각서 체결위해 방미
- 박철민
- 2009-07-13 23: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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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건강보험제도 소개…국내 제네릭, 미국진출 가능성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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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장관은 미국 보건부 Kathleen Sebelius 장관과 '보건 및 의학에 관한 양해각서' 개정·체결, RAND 초청 세미나 및 해외환자 유치 Road Show 참석 등을 위해 14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방미길에 오른다.
양해각서의 주요 개정은 판데믹 인플루엔자, 공중보건 긴급사태, 검역활동 등에 있어 공동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또한 올 하반기 신종 플루 확산에 대비해 공동 대응 협력방안의 하나로 대규모 백신 공급에 필요한 세포배양(Cell Culture) 백신생산기술 교류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 정부의 최대 관심사인 의료개혁과 관련하여, 한국의 미국 제네릭 시장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한국의 전국민 건강보험제도 경험을 소개하는 등 보건복지 전반에 관한 논의도 진행된다.
미국 제네릭 의약품 시장규모는 2008년 기준으로 330억달러이고, 2007년 우리나라 제네릭 미국 수출은 6000만 달러 규모이다.
전 장관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5일 오전 10시 미국 국립보건원(NIH :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을 방문해 관련 전문가들과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최근 예방백신 개발 연구 진행상황 등을 청취하고 약제내성 결핵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미 의회 Capitol Hill에서 열리는 RAND 초청 세미나 기조연설이 예정돼 오바마 정부가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 중인 '의료개혁', 특히 공공보험 도입과 관련해 한국 건강보험제도 경험과 우수성을 알린다.
전 장관은 건강보험 적용대상의 확대가 의료수요 확대로 이어져 의료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단일보험자 방식이 질병치료는 물론 건강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RAND는 미국의 대표적인 정치, 외교, 군사정책 연구소이자 세계적인 싱크탱크기관으로 1948년 설립돼 3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곳으로 다양한 공공정책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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