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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 오너 2세 경영체제 돌입

  • 가인호
  • 2009-07-15 06:56:16
  • 이태영 회장 외아들 이준엽씨 부사장 영입

이준엽 신임 부사장
안과와 조영제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중견업체인 태준제약이 30대 오너 2세를 부사장으로 영입함에 따라 2세 경영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태준제약 (회장 이태영)은 13일자로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출신의 이준엽 박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이준엽 부사장(35)은 이태영 회장의 외아들로 서울대 약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올해 초 면역학과 화학, 구조생물학 등 의과학 분야 전문인 미국 스크립스연구소에서 면역학 전공으로 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신임 이 부사장은 “제약 산업은 연구 개발과 임상에 성공해 제품 판매를 통해 투자금액을 회수하는데 있어 성공할 가능성이 타산업에 비해 확률적으로 낮고 회임 기간 이 매우 장기간이기 때문에 특히 리스크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최근 신약 개발이 생물학과 면역학의 연구 발전을 따라가는 추세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감안해 그동안 태준이 쌓아온 인프라 등을 통해 면역학 분야에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해 태준과 아큐젠을 의육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화경영을 주도하고 있는 태준제약은 글로벌 시장 접목 능력을 갖춘 이부사장의 합류로 해외 파이프라인 구축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준제약 관계자는 “이 부사장은 태준제약이 2008년 초 유럽실사단의 EU GMP 인스펙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올 5월 국내 첫 녹내장 치료제(제품명: 잘로스트점안액)의 유럽 시장 수출 성공에 크게 기여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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