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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뉴타운 약국자리 46㎡ 4억5천만원 호가

  • 김정주
  • 2009-07-27 12:28:21
  • 2지구 분양 개시…이르면 내년 1월 개국 가능할듯

[미리가본 서울 은평 뉴타운 2지구 현장]

서울 은평 뉴타운 2지구가 27일 본격적으로 분양을 시작함에 따라 이 지역 약국자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평 2지구는 5000가구를 배후세대로 두고 하나의 미니 신도시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상권 성숙기간이 길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한창 건설 중인 은평 뉴타운 2지구. 이르면 내년 1월 경 개국이 가능하다.
이 지역 상가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분양을 시작했고 조합원에 할당된 자리가 많아 현재 매매는 1~2곳에 불과하지만 공실 여분이 있어 임대는 가능하다.

현재 나와 있는 매물은 46㎡ 기준으로 4억3000만 원에서 4억5000만 원 선이고 임대의 경우 보증금 4000만 원에 월 200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상권 미성숙을 감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분양을 시작했던 1지구와 마찬가지로 바닥권리금이 필수로 붙어 있다.

2지구 바닥권리금은 상가당 2000만 원 선으로 도심 상가에 비하면 낮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이 지역 분양 관계자는 "은평 뉴타운의 고립적 특성상 2지구도 빠르게 상권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바닥권리금은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창 건설 중인 2지구 완공은 내년 초로 예상된다. 시공업체 측에 따르면 공식 입주는 내년 2월이지만 부동산 관계자들은 1월이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에 따라 이르면 1월 경 개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해 말까지 보건의료 사각지대로 우려를 낳았던 1지구의 경우, 현재 90% 이상의 주민이 입주를 마쳤고 약국 또한 4곳 이상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보건의료 사각지대로 우려를 낳았던 1지구는 현재 의료기관이 안정적으로 입주돼 있다.
의료기관의 경우 이비인후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한의원 등이 고르게 자리잡았고 현재 치과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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