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품절약, 한약사 등 난제 똘똘뭉쳐 해결"
- 강혜경
- 2024-01-17 20:40: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67회 정기총회…분회비 동결, 예산 1억300만원 승인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구약사회는 17일 성동구청에서 제6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김영희 회장은 "세계 각국이 코로나 여파와 우크라 전쟁 등 힘든 환경 속에 살고 있다. 약국 역시 의약품 원료 부족으로 인한 전문·일반약 품절사태, 한약사 문제 등 힘든 현안 속에 새해를 맞았다"며 "위기와 시련 속에서도 구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구약사회는 노후화된 회관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임대소득을 증가시켜 신상신고비용을 절감시켰으며 회원이 화목하고 신명나는 약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남은 1년도 회원이 화목하고 신명나는 약사회, 편안한 약국 경영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품절약 문제와 비대면 진료 문제를 지적하며, 플랫폼을 통한 불법 처방전 등을 서울시약사회를 통해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회장은 "약료전문가인 약사가 대면투약을 통해 환자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민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 주시는 약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코로나 위기상황에서도 약사님들의 헌신적 노력이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됐다"며 "현안 문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기를 기원하겠다"는 말로 축사를 대신했다.
김현주 성동구의회 의장 역시 "앞으로도 구민이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멘토로 함께해 주시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약국개설약사인 면허사용자갑의 분회비를 43만원으로 동결키로 했으며 관리약사와 근무약사도 전년도와 같이 11만원으로 책정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회원경영실태·임대문제·약국주변 여건 등 회원약국 현황 파악, 반회 활성화 방안 모색, 동호회 활동 활성화, 서울숲 걷기대회와 더불어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 특별강좌로 복약지도 교육과 1분 복약지도 정보 제공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2003년 입사해 근속 20년을 맞은 양미영 사무국장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등재 제네릭도 생동시험?…약가인하 속타는 제약사들
- 2제약사-디지털헬스 협업 본격화…처방·매출 시험대
- 3정신과 의사들 "약사회 운전금지 약물 분류, 위험한 접근"
- 4저용량 메만틴 경쟁 심화...대웅·알보젠 등 7개사 합류
- 5약가개편, 다국적제약사는 기대만 가득?…우려도 교차
- 6수급 대란으로 번진 약포지 품귀…ATC 멈출라 약국 노심초사
- 7히알루론산 주사제 등 75품목 올해 동등성 재평가 제외
- 8부광, '의견거절' 유니온제약 인수 강행…자금줄 차단 변수
- 9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한미 이사회 진입…캐스팅보터 될까
- 10"행정 업무 해방"…베테랑 약사가 말하는 '3초 ERP' 만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