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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 10일 확정…10개지역 경합

  • 강신국
  • 2009-08-05 07:25:23
  • 정부, 후보지 평가 돌입…신약개발 등 전초기지 역할

첨단의료복합단지 후보지
각 지자체별로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첨단의료 복합단지 입지가 오는 10일 최종 결정된다.

정부는 4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4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를 열고 첨단의료복합단지 후보지 평가 및 최종 입지선정 방안을 심의·확정했다.

위원회는 후보지 평가를 위한 평가단 Pool 및 최종 평가단 구성방법, 세부 정량·정성 평가방법, 가중치 조사방법, 평가지침(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평가단 Pool(240명) 및 최종 평가단(60명)은 총 7300여명의 전문가 중 최종 입지선정 평가에 참여가 가능한 4개 분야별(의약품·의료기기·의료서비스·국토계획) 전문가들로 선정하되, 특정지역 전문가들이 편중되지 않도록 구성키로 했다.

또한 입지선정공동연구단에서는 평가단이 평가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평가방향, 평가대상 및 방법, 평가항목 및 항목별 평가기준, 평가착안 사항 등에 관한 내용을 평가단에 제공하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 및 입지선정공동연구단은 최종 평가단의 현장실사 및 합숙평가를 통해 후보지별 정량·정성평가를 완료할 방침이다.

입지선정공동연구단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토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등 4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최종 입지는 10일 제5차 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한승수 총리는 "향후 10년 이내에 세계적인 신약, 첨단의료기기 등의 개발이 가능한 최적의 후보지가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도 공정한 평가를 실시해 달라"고 말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희망 지역은 ▲서울(마곡도시개발구역) ▲강원(원주기업도시) ▲경기(수원 광교신도시) ▲인천(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 ▲충남(아산 황해경제자유구역) ▲충북(오송생명과학단지) ▲대전( 대덕 R&D특구) ▲대구·경북(대구 신서혁신도시) ▲부산·울산·경남(양산 일반산업단지 예정지) ▲광주·전남(광주 진곡일반산업단지) 등 총 1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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