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치협, 내달 국민구강건강실태 조사
- 이현주
- 2009-08-06 09:41: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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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개 조사구 추출…구강보건정책 수립 자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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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이하 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수구·이하 치협)는 구강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국민구강건강 지표 계발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31일까지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복지부는 국민의 구강건강상태 및 구강건강 의식조사를 통해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구강질환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3년에 한 번씩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조사는 유치원 및 각급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전국 조사구 중 200개 조사구를 추출하여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구 내 혹은 인근에 소재한 유치원 및 각급 학교 중에서 확률추출로 1개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선정한 후 각 연령별로 30명씩을 추출하게 된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의 권호근 교수가 실태조사의 총 책임을 맡게 되고, 배광학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가 운영관리팀장으로, 진보형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가 질관리팀장으로, 최연희 교수(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가 입력분석팀장으로 각각 참여한다.
전국 치과대학 예방치과학 교수, 치위생(학)과 교수 및 조사원으로 구성된 20개의 조사팀이 구강검진과 구강건강의식·행태를 조사한다.
한편 이번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에는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소가 연구 주관기관으로 처음 선정돼 치협 정책연구소가 주도적으로 조사에 참여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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