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 포함 약국당 월평균 급여비 2974만원
- 허현아
- 2009-08-17 06:26: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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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집계, '울산' 3310만원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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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급여비는 울산, 부산이 가장 높고 충남,충북은 낮은 편에 속했다.
이같은 금액은 올 상반기 급여실적을 감안한 수치로, 약값을 포함한 금액이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주요 통계를 기반으로 지역별 급여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약국 2만913곳에 지급된 공단 부담금은 총 3조7316억원이다.
지역별 약국 수를 적용해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시도별로 2690만원에서 3310만원까지 편차를 보이고 있다.
약국 수가 357곳으로 가장 적은 울산 지역에는 급여비 총 7090억원이 지급됐다.
전국적으로 약국 수가 가장 적은 만큼, 제주를 급여비가 가장 낮지만, 약국당 평균 급여비 할당액은 가장 컸다.
약국 수 1000곳 이상이 분포한 지역 중에서는 부산(3243만원), 대구(3042만원) 등이 상위를 기록했다.
반면 전국 약국의 50% 가량이위치한 서울과 경기지역은 약국당 2948만원, 2923만원을 공단으로부터 지급받았다.
약국 수가 100곳 미만인 인천은 2984만원대로 여타 수도권 지역에 비해 높았다.
이외 전남과 경북, 충청도 지역의 급여비 비중은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지역 약국 827곳에 1조3893억원, 충남 약국 616곳에 9942억원이 지급됐으며, 약국당 급여비는 2799만원과 269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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