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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채권 가압류 급증…경기불황 여파

  • 강신국
  • 2009-08-17 12:21:26
  • 공단집계…의원 404곳-1111억원, 약국 271곳-353억원

올 상반기 기준으로 약국 271곳이 총 353억원의 조제료를 가압류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원 404곳은 1111억원의 진료비를 압류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건강보험공단이 노인요양병원협회에 제출한 올해 6월 기준 의료기관 종별 채권 가압류 현황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채권 압류 현황을 보면 총 1235개 요양기관이 총 4029억원의 진료비를 압류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보공단, 요양기관 채권 압류현황
종별로 보면 종합병원 22곳이 27억원, 병원 123곳이 713억원, 요양병원 89곳이 562억원, 의원 404곳이 1111억원으로 나타났다.

약국은 271곳이 353억원을 가압류 당해 약국 1곳당 약 1억3000만원의 조제료가 압류된 것으로 분석됐다.

의원의 경우 1곳당 약 2억7500만원의 진료비를 압류당해 약국 보다 규모가 더 컸다.

병원의 공단 가압류 금액은 병원 1곳당 약 5억7000만원 수준으로 의원과 약국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2007년도 상반기와 비교해 종합병원은 18곳에서 22곳으로 병원은 107곳에서 123곳으로 의원은 222곳에서 404곳으로 약국은 147곳에 271곳으로 각각 증가해 요양기관의 경영난이 심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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