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거점약국 2000곳으로 확대 추진
- 강신국
- 2009-09-01 16: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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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합동 실무위원회서 논의…전체약국 1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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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거점약국이 전체약국 10% 수준인 2000여 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달 31일 민관합동 신종플루 실무위원회를 열고 거점약국을 조속한 시일내에 확대키로 했다.
실무위원회는 거점약국을 전체약국의 약 10%인 약 2000곳까지 늘리고 약사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말 거점약국 공백을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 1차 발표 거점약국은 567곳. 하지만 각 보건소별로 추가된 거점약국이 집계될 경우 700여 곳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거점약국 지정을 망설이는 약사들이 많아 2000 곳을 지정하기는 쉽지 만은 않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실무위원회는 신종플루에 대한 정보, 정부지침 등을 전문가 단체가 의료인과 국민에게 홍보를 진행키로 했고 시·군·구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약사회는 유효기관 경과 타미플루에 대한 라벨링 작업을 통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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