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신종 플루 경계 2단계 돌입"
- 박철민
- 2009-09-06 13:32: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행정처리 위한 내부용 조치…변경된 내용 없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정부의 신종 플루 대응이 '경계 2단계'에 돌입했다. 하지만 복지부는 내부적 행정처리의 편의를 위한 조치로 해명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6일 보도해명을 통해 일선 보건요원들의 이해를 구하고 행정조치를 알기 쉽게 정리하기 위해 '경계 2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국가위기단계 구분 상 현행 '경계'단계가 별도로 1단계와 2단계로 구분하고 있지 않고, 항바이러스제배분지침 등도 변경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복지부는 "경계 2단계는 국가재난단계에 구분된 단계가 아니므로 2단계 격상이란 없다"며 "다만 방역당국과 보건소 간 행정처리를 위해서 이번에 구분하여 조치한 것이다"고 했다.
하지만 복지부가 국가재난단계에도 없는 '경계 2단계'를 스스로 설정하고 이를 공개하지 않은 것이 위기상황을 축소한다는 의혹을 불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4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5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6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7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8"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9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10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