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제약사 대졸초임 평균연봉 2784만원
- 이현주
- 2009-09-14 08: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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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크루트, 30곳 대상 설문…금융권 3494만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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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 연봉이 상장사를 대상으로 '4년제 대졸신입사원 초임연봉(고정급 기준)'을 조사한 결과, 평균 2713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제약사는 이를 소폭 웃도는 2784만원으로 조사됐다.
금융권이 3494만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건설업이 3115만원으로 3000만원을 넘겼다. 제약이 2784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유통무역(2천 773만원) ▲석유화학(2천 767만원) ▲기계철강중공업(2천 744만원) 등도 평균 이상의 연봉을 지급하고 있었다. 반면 ▲식음료(2695만원) ▲물류운수(2694만원) ▲자동차(2608만원) ▲기타제조(2542만원) ▲전기전자(2479만원) ▲정보통신(2474만원) 등의 연봉은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대졸초임의 전년대비 증감현황 조사결과에서 제약사 29.5%가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70.5%가 동일, 감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달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응답한 기업은 총 347곳, 이중 제약회사는 30곳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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