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처방, 고소득 집중 심하지 않다"
- 허현아
- 2009-09-14 23: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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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안홍준 의원 처방 편중 지적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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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 처방이 고소득층에 집중됐다는 보도내용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이 해명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4일 “타미플루를 처방받은 환자 4131명 중 소득 상위 10% 계층이 하위 10% 계층보다 3.4배 많다”는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의 지적에 “처방 집중이 심하지 않다”며 부연 설명했다.
공단은 먼저 “타미플루 처방 환자의 소득분위 기준은 실제 보험료를 납부하는 세대주 또는 가입자(근로자) 기준으로 작성했다”고 전제했다.
공단은 “이를 적용인구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상위 10%계층의 타미플루 처방이 하위 10%계층 보다 3.4배 더 많은 것이 아니라 1.7배 많다”면서 “따라서 소득이 높은 계층에 심하게 집중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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