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SIS 면역연구센터, 여드름개선제 개발
- 천승현
- 2009-09-21 11:12: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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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결과 치료기간 1/3 단축…11월 제품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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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은 삼성서울병원, 숙명여대와 함께 설립한 SIS 면역학 연구센터가 여드름 개선효과가 있는 피부지환 개선제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월 출범한 SIS 면역학 연구센터는 바이오 혁신신약의 연구와 제품화를 위해 3개 기관의 특화된 R&D 노하우로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소재는 천연 식물성분을 이용한 피부지환 개선제로 그동안 대학병원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8주만으로 전체 대상의 70~75%에서 여드름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임상 결과 사용 8주 후 개방면포와 농포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실험 참가 종료자 가운데 70%에서 8주만에 여드름 정도 및 피부 번들거림이 줄어든 것.
일반적으로 여드름치료제 개선효과가 나타나는 12주보다 1/3 정도 개선 기간을 단축시켰다는 게 이번 연구의 가장 큰 성과라는 설명이다. 연구결과는 관련 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일양약품은 여드름개선제를 상용화할 계획이며 오는 11월게 제품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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