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평균실거래가 도입후 제약산업 위축"
- 가인호
- 2009-09-23 06:48: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세계시장 점유율 11%대로 하락…대만도 18%대 인하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정부가 추진중인 평균실거래가 제도를 먼저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 새 약가제도 도입 이전보다 전 세계시장 점유율이 20%이상 하락하는 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국내와 비슷한 약가기전이 시행되는 대만의 경우 평균 18%대의 약가인하로 제약산업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국내 제약시장의 경우 평균실거래가 제도와 함께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까지 시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새 약가제도가 도입된다면 일본 시장보다 타격은 더욱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일본의 사례를 보면 해답이 나온다는 것. 일본은 평균실거래가 제도 도입이후 급격한 제약산업의 위축을 가져왔다.
평균실거래가 도입 이전 세계시장의 시장점유율(M/S)이 30%대에 달했던 일본의 경우 현재 점유율이 11%대에 불과하다는 것.
일본은 이러한 시장 위축으로 제네릭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나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대만도 비슷한 상황. 대만의 경우 국내 정부와 비슷한 약가기전을 최근 도입하고 있는데 평균 18%의 약가인하로 제약산업 자체가 큰 위기를 겪고 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국내 제약시장의 경우 일본이나 대만보다 더욱 상황이 안좋다는 의견이다.
이는 현재 정부에서 평균실거래가제도와 저가구매인센티브를 동시에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
이 경우 국내 제약산업은 생존 자체를 위협받는 것은 물론, 바이오주권의 상실이 우려된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업계에서는 새 약가제도 도입시 최저 20%에서 최대 40%이상까지 매출 타격을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은 고사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생존권을 위협받는다는 점에서 큰 위기에 봉착해 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일본의 사례를 거울삼아 현행 제도를 유지하고 리베이트 등을 차단시킬수 있는 다양한 유인책을 통해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평균실거래가, 실효성 없는 고시가 회귀정책"
2009-09-03 06:50
-
벼랑끝 내몰린 국내제약…피해액 3조원 예고
2009-09-07 06:5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10[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